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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10년 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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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10년 FIFA 월드컵) 경기는 2010년 6월 21일에 열린 조별 예선 경기로, 포르투갈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7-0으로 이겼다. 이 경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반에는 선전했으나 후반에 6골을 내주며 대패하여, 2002년 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독일 경기 이후 최다 점수 차 경기로 기록되었다. 경기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팀의 김정훈 감독은 해임되었고, 선수들은 사상 비판에 회부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후 김 감독은 처벌을 받지 않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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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10년 FIFA 월드컵)
경기 정보
제목포르투갈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수들이 직접 프리킥을 차는 모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수들이 직접 프리킥을 차는 모습
경기2010년 FIFA 월드컵 G조 제4경기
경기 결과
팀 1 협회FPF
팀 1 득점7
팀 2 협회PRKFA
팀 2 득점0
경기 세부 정보
날짜2010년 6월 21일
경기장그린 포인트 스타디움
도시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우수 선수 1a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심판파블로 포소 (칠레)
관중수63,644명

2. 경기 전 상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비록 1-2로 패했지만,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효과적인 수비 작전을 펼치며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북한의 조직력을 높이 평가했으며,[1] 박두익 전 축구 선수는 44년 전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 정훈 북한 감독 역시 복수 의지를 밝혔다.[2]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따라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16강 진출을 위해 다득점이 필요할 수도 있었다.

2.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1-2로 졌지만, 상당히 잘 싸웠다. 세계적인 강팀 브라질과 약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에 대해 사람들은 브라질의 압승을 예상했으나, 브라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비를 뚫는 데 55분이나 걸렸다.[1] 비록 졌지만, 월드컵 우승 5회의 강팀 브라질을 상대로 한 수비 작전이 효과를 거두어 2실점으로 막았으며, SBS 해설을 맡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북한 조직력 대단하다"면서 "오늘 브라질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어떤 상대를 놓고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것 같다"며 북한의 선전을 평가했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 축구 선수 박두익은 "'죽음의 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브라질이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하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대해 "44년 전의 패배를 설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2] 정훈 북한 감독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8강전에서 3-0으로 이기고 있다가 포르투갈에 5-3으로 패한 일을 지금도 사람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복수전에 성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2] 이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시아 예선과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잘 싸우면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2. 2. 포르투갈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첫 번째 경기였던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따라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보다 더 편하게 대비할 수 있었다. 또한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 양 팀 모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게 승리할 경우, 다득점을 통해 16강 진출을 가릴 상황이 올 가능성도 있었기에 포르투갈로서는 다득점도 필요했다.[1]

3. 경기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반전에 1골만을 내주며 비교적 잘 버텼으나, 후반전에 무려 6골을 내주며 7:0으로 크게 패배했다. 이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독일에 0:8로 패배한 이후 최다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3]

전반 7분, 포르투갈의 코너킥 상황에서 히카르두 카르발류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위기를 넘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특유의 빠른 역습으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차정혁의 중거리슛이 골대 오른쪽을 살짝 빗나갔고, 3분 뒤 홍영조의 패스를 받은 정대세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상황을 맞았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6분에는 홍영조의 슛이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박남철이 헤딩슛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반 29분 메이렐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티아구의 스루패스를 받은 메이렐레스는 오른발 슈팅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1966년 월드컵 포르투갈의 영웅 에우제비우는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후반전은 포르투갈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후반 8분 메이렐레스의 패스를 받은 시망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비 라인은 급격히 무너졌다. 후반 11분 알메이다코엔트랑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고, 4분 뒤에는 티아구가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42분에는 호날두가 팀의 여섯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3]

3. 1. 상세 정보

경기 상세 정보
경기포르투갈 vs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날짜2010년 6월 21일
시간13:30 (현지 시각)
경기장그린 포인트 스타디움, 케이프타운
관중 수63,644명
주심파블로 포소 (칠레)
부심프란시스코 몬드리아 (칠레), 파트리시오 바수알토 (칠레)
득점 선수 및 득점 시간
경고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margin-top: 1em;"

|+ 선수 명단

|-

! width="50%" | 포르투갈

! width="5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width="25" |width="25" |
GK1에두아르두
RB13미겔
CB6히카르두 카르발류
CB2브루누 알베스
LB23파비우 코엔트랑
DM8페드루 멘드스
CM19티아구
CM16하울 메이렐르스
RW7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장)
LW11시망
CF18우구 알메이다
교체 선수:
MF14미겔 벨로주
DF5두다
FW9리에드송
감독:
카를루스 케이로스



|

width="25" |width="25" |
GK1리명국
RB2차정혁
CB13박철진
CB3리준일
CB8지윤남
LB5리광천
DM17안영학
RM11문인국
CM4박남철
LM10홍영조 (주장)
CF9정대세
교체 선수:
FW6김금일
MF15김영준
DF16남성철
감독:
김정훈



|}

4. 경기 후

이 경기는 7-0이라는 큰 점수 차로 포르투갈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사우디아라비아를 8-0으로 이긴 경기 이후 가장 큰 점수 차였다.

경기 후, 조선중앙TV의 캐스터와 해설자는 경기 초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팀이 포르투갈과 대등하게 경기하자 흥분했지만, 포르투갈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허탈해했다.[6] 극우 단체 NK지식인연대에 따르면, 대패로 인해 김정훈 감독은 해임 및 출당 조치를 당했고, 다른 관계자들도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FIFA의 정부 개입 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7] 이후 김정훈 감독은 처벌받지 않고 4.25 체육단 감독으로 복귀했다.

김정훈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전술적으로 부족했다고 말했고, 정대세는 후반 집중력 부족과 실수를 인정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8] 포르투갈의 티아구는 2골을 넣었지만, 대승이 잔인했다는 비판에 대해 우승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답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들을 걱정했다.[9]

4. 1. 기록

이 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록한 7실점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사우디아라비아를 8 – 0으로 이긴 경기 이후 최다 골 차 경기였으며, 월드컵 한 경기 최다 실점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5]

4. 2. 반응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조선중앙TV의 캐스터와 해설자는 경기 초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팀이 포르투갈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자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전반 28분 포르투갈 하울 메이렐레스의 첫 골이 터지자 큰 아쉬움을 표현했다. 후반 들어 시망, 우구 알메이다, 티아구의 연속 골로 0-4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골이 들어가도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6]

극우 단체 NK지식인연대에 따르면, 대패가 사기에 악영향을 끼쳐 군부가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김정훈 감독은 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되고 출당 조치를 당했으며, 김장산 축구협회 부위원장과 체육성 조직비서는 6개월 노동 교화형을, 선수들은 체육인 사상 비판에 회부되었다고 알려졌다. 이는 FIFA의 정부 개입 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실 무근임을 주장하는 서한을 FIFA에 전달하였다.[7] 그러나 훗날 김정훈 감독은 처벌받지 않았고 계약 기간이 끝나 4.25 체육단 감독으로 복귀했다.

김정훈 감독은 "선수들이 힘껏 경기했다. 전술적 내용이 헝클어져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해 많은 실점을 했다"고 말했다.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후반 집중력이 풀렸고, 실수가 많았다. 정말 혼났다"며 "상대가 잘했다기보다는 우리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또 "44년 전 경기의 복수를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8]

==== 포르투갈 ====

티아구는 2골을 넣으며 대승을 이끈 후 "7-0 대승은 잔인했다"는 비판에 대해 "북한 선수들에게 미안했지만 우승을 위해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 북한 정권은 가혹하지만 우리는 축구 선수이므로 매 경기 전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또한 "북한 선수들이 월드컵이 끝나고 폐쇄적인 국가로 돌아갔을 때 어떤 결과가 닥칠지 걱정됐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들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9]

4. 2.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TV의 캐스터와 해설자는 경기 초반 북한 팀이 포르투갈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자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전반 28분 포르투갈 라울 메이렐레스의 첫 골이 터지자 큰 아쉬움을 표현했다. 후반 들어 시망, 우구 알메이다, 티아구의 연속 골로 0-4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북한의 캐스터와 해설자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골이 들어가도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6]

극우 단체인 NK지식인연대에 따르면, 대패가 사기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군부가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김정훈 감독은 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됐고 정치, 사회적 매장을 의미하는 출당 조치를 당했다. 또한 김장산 축구협회 부위원장과 체육성 조직비서는 정신 재무장을 위한 6개월 노동 교화형을, 대표선수들은 모두 체육인 사상 비판에 회부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조치는 FIFA의 정부 개입 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주장하는 서한을 FIFA에 전달하였다.[7] 그러나 훗날 김정훈 감독은 처벌받지 않았고 계약 기간이 끝나 원래 소속 팀인 4.25 체육단 감독으로 복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정훈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경기는 자기 힘껏 했다고 봅니다. 전술적으로 내용이 헝클어져서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해서 많은 실점을 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표 선수인 정대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반 집중력이 풀렸고, 전체적으로 우리의 실수가 너무 많았다. 정말 혼났다"며 "상대가 잘했다기보다는 우리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완패를 인정했다. 그는 또 "오늘 44년 전 경기의 복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못해서 너무 아쉽다. 우리를 응원해준 많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8]

4. 2. 2. 포르투갈

이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대승을 이끌었던 포르투갈의 선수 티아구 멘데스는 "굳이 7-0까지 대승을 거둘 필요는 없었으며 잔인했다"는 비판에 대해 "북한 선수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우승을 위해서 우리는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 북한 정권은 정말로 가혹하지만 우리는 축구 선수이므로 매 경기 전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라고 하였다. 또한 "북한 선수들이 월드컵이 끝나고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되돌아갔을 때 어떤 결과가 닥칠지 걱정됐다."라고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들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9]

5. 같이 보기

참조

[1] 뉴스 북한 '수비축구'에 세계 최강 브라질 ‘혼쭐’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9-04-01
[2] 뉴스 북한 축구영웅 박두익 "북한-브라질 월드컵 16강"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9-04-01
[3] 뉴스 북한 16강 탈락..포루투갈에 7-0 대패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2019-04-01
[4] 웹사이트 Tactical Line-up – Group G – Portugal-Korea DPR http://www.fifa.com/[...]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2010-06-21
[5] 뉴스 북한, 포르투갈에 0대7 대패…16강 탈락 http://news.kbs.co.k[...] KBS 2019-04-01
[6] 뉴스 북한-포르투갈전 0:7 대패에 北해설자도 ''허탈'' https://www.nocutnew[...] 노컷뉴스 2019-04-01
[7] 뉴스 월드컵 포르투갈전 대패한 북한 선수단, 출당·노동교화형 등에 처해져 http://nk.chosun.com[...] NK조선 2019-04-01
[8] 뉴스 '0 대 7'로 무너진 북한... 포르투갈 골잔치 http://star.ohmynews[...] 오마이뉴스 2019-04-01
[9] 뉴스 티아구 "북한선수들, 가혹한 대우받을까 걱정"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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